선우예권의 첫 전국 피아노 리사이틀‘나의 클라라’ 29일 경주예술의전당에서 만나보자
클라라 슈만 탄생 200주년 기념 선우예권 직접 기획한 피아노 리사이틀 그의 연주는 명료하고 에너지가 넘치며 황홀하다 – 뉴욕 타임즈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9년 05월 17일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9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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