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문화제특집 신라천년예술단의 <읍성나들이 , 월정교나들이>공연 성황리에 치러져!!!
2019년 10월 신라천년예술단의 정기공연<10월5일 토요일-읍성,월정교/10월12(토),19(토),26(토)-월정교>
진혜인 기자 / hyein2314@naver.com입력 : 2019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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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5일 주말저녁 전국에 비바람이 몰아치기 시작하는 와중에 경주 읍성에서 신라천년예술단의 공연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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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6시 “읍성나들이” 공연에는 신라천년예술단장이자 국가무형문화제 제45호이수자인 이성애단장의 대금연주로 공연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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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금연주(남덕진, 김덕기, 김가희, 곽수지, 이성애), 가야금연주(황가연,송명수,백선화), 대금소리에 진혜인 낭송가의 시낭송(시-천관녀/황명강), 무연예술단의 무용에 이에 마지막 공연에는 대중가요를 국악에 녹여 모두 따라 부르며 즐기는 풍성한 구성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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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7시30분에는 월정교나들이가 시작되었다. 월정교에서는 대금연주, 가야금연주, 해금연주, 시낭송과, 합주로 마무리 되었으며, 여성관광객 한분은 월정교의 경관만으로도 너무 멋있었으나 국악공연이 어우러져 한편의 영화같다고 하며 기쁜마음으로 경주 나들이를 한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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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애 단장은 갑자기 쏟아지는 비바람에도 공연내내 자리를 지켜준 관광객과 경주시민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남은 공연도 성황리에 치러질 수있도록 준비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진혜인 기자 / hyein2314@naver.com 입력 : 2019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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