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0-09-25 오후 12:23:4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문화/여성 > 종합

경주문화재단과 한수원,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공연 예술계를 위한 2차 지원사업 펼쳐

한수원과 함께하는 지역예술인 지원사업
1인당 50만원 지원, 오는 9월 18일까지 접수
코로나19 피해예술인에 가점 부여
지역 문화예술계 안정화를 위한 지원사업 펼쳐

진혜인 기자 / hyein2314@naver.com입력 : 2020년 09월 02일
ⓒ GBN 경북방송

(재)경주문화재단(이사장 주낙영)은 ‘한수원과 함께하는 지역예술인 지원사업 <공연예술분야 전문예술인> 2차’ 지원을 9월 2일(수) 공고한다.

한국수력원자력(주)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는 ‘한수원과 함께하는 지역예술인 지원사업’은 공연예술에 대한 제작비 및 창작활동 지원으로 우리 지역 문화 예술의 기반을 다지고자 2016년부터 진행되었다. 재단은 2016년 경주아티스트페스티벌, 2017년 경주예총과 함께 가족 오페라 <마술피리>를 제작했으며 2018~19년에는 지역예술가 총 23팀에 공연제작비를 지원하는 등 지속해서 지역의 예술인들을 위한 지원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생계를 위협받는 지역예술인을 지원하며 위축된 지역예술계의 활동 기반을 개선한다. 한수원과 함께하는 지역예술인 지원사업 1차는 영상 제작과 거리 공연을 통해 예술인에게 직접 교부하는 밀착형 지원을 진행하였고 이어 7월 국비지원 사업으로 경주아티스트페스티벌을 통해 창작 역량을 강화하는 실연 무대 기회를 마련한 바 있다. 이어지는 이번 하반기 2차 지원사업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온라인 콘텐츠 제작을 통한 안전한 언택트 예술활동에 중점을 맞추어 지원한다.
ⓒ GBN 경북방송

지원 자격은 경주지역에 거주하며 공연을 생업으로 하는 전문예술인으로 1인당 30~50만원 정도가 지급되며 총 110여 명의 예술인이 혜택을 받는다.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인을 검증하는 것과 함께 코로나19 피해예술인에게는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의 세밀한 평가 기준으로 지역의 문화·예술적 기반이 되는 전문예술인의 활동을 보조하는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경주문화재단 측은 "지역의 문화예술계 또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비대면을 통한 예술활동의 잠재성을 키워나가야 한다"며 "지역의 전문예술인에게는 예술 활동 단절을 방지하고 시민에게는 엄중한 시기를 이겨내는 문화예술의 힘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gjartcenter.kr)에서 확인 가능하며, 공연사업팀 전화(054-779-6092)로도 문의할 수 있다. 접수는 9월 14일(월)부터 18일(금) 17시까지 이메일로 가능하다.
진혜인 기자 / hyein2314@naver.com입력 : 2020년 09월 02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대학생 온라인 멘토 지원... 다문화자녀 교육수준 높인다!
김정재 의원(국민의힘·포항북구), 포항여고 개축 교육부 승인 밝혀
국민의 힘, 경주 태풍피해 농가 찾아 봉사활동 300여명 참여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부부송` / 정여운 시인
경북해양환경해설사,울진군 태풍 피해지역 복구 작업 실시!!!
경주디자인고,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경주시 보건소, 생명존중 캠페인‘생명을 살리는 한마디, 괜찮니?’실시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소식,야외활동 느는 가을 3대 열성 질환 주의
하늘 위 만능일꾼 드론~~ 태풍 후 벼 관리도 척척!
원자력환경공단, 방폐장 주변 태풍 피해복구 동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오륙도강달수오륙도는 노래한다 얼어붙은 겨울하늘 가장자리별들이 고개를 내밀었다가.. 
늦게 오는 사람이잠 오 촉짜리 전구 같은 사람을 만나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사랑을 .. 
이팝나무 아래서 김밝은저만치서 머뭇거리는 봄을 불러보려고 꼭 다물었던 입술을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12일 세손으로 책봉되..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원화로232(황오동 110-1) 2층 / 발행인 : 진병철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773-0456 / Fax : 054-773-045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다-00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병철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