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19-06-17 오전 08:58:5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 > 종합

감문면 남곡리 치매보듬마을 어르신

“우리가 예쁜 벽화를 그렸어요”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9년 06월 13일
ⓒ GBN 경북방송

지난 6월11일, 김천시 감문면 남곡리 치매보듬마을에서는 지금까지 그냥 회색빛 담벼락으로만 자리했던 공간을 지역예술가와 경북보건대 학생들의 도움으로 밝고 환한 꽃그림과 아름다운 사계절로 채워진 생동감 넘치는 벽화거리로 탈바꿈이 있었다.

‘치매보듬마을’은 치매가 있어도 이웃의 관심과 배려로 자신이 살던 곳에서 일상생활을 하며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마을 가꾸기 사업으로 벽화그리기 또한 어르신들 모두에게 꼭 있어야만 하는 다함께 하겠다는 “같이”와 함께 인지환경개선 효과가 크기에 다같이 어울려서 그림의 주제도 정하고 다같이 그려냈다는 성취감으로 모두가 오늘의 주인공이 되었다.

어르신들과 도우미 선생님들 모두가 삼삼오오 어우러져 한 부분을 채우고 나면 어느덧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되어 빙그레 웃음도 나와 즐겁고 뿌듯한 시간이 되었다며 우리 마을이 이렇게 환해지고 이뻐져서 정말 고마운 일이고 아들, 며느리, 손주에게도 자랑할 거라고 기뻐하셨다.
ⓒ GBN 경북방송

보건소장(손태옥)은 앞으로도 치매친화적인 환경조성은 물론 이웃을 배려하고 서로를 보듬어주면서 다함께 행복한 마을로 나아가도록 치매인식개선 및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오늘처럼 주민들 스스로가 꾸준히 참여해서 함께 웃고 함께 나누면서 지내시길 당부하였다.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9년 06월 13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대한가수협회 포항경주지부 2019 포항국제불빛축제 개막식 퍼레이드 빛내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몽상가의 턱` / 오현정 시인
(사)시사랑문화인협의회 최동호회장 시집 ‘제왕나비’
이강덕 포항시장, 골든벨경호경북지사 이상호팀장 용감한시민 표창패 수여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강원도 옥수수 막걸리` / 박철영 시인
경주대, 환경대축제장 생명안전체험 재능기부 활동
포항문화재단, 문체부 공모사업 ‘2019 어르신문화프로그램’거리공연 개최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그대가 나를 다녀가네` / 김병해 시인
성건동에서 외국인 민원처리도 어렵지 않아요!
예천군민을 위한 예천군, 제101회 「한국의 명인명무전」개최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못의 항변최휘웅못을 박을 때마다 심장이 오그라든다. 간헐적인 울림이 위태롭게 날 .. 
뻐꾸기 시계 정명순죽은 듯 숨을 멈추었던 어느 날부터뻐꾸기는 맘대로 울기 시작했.. 
말 백승용    여기, 말이 있다. 말끝은 자성을 띠고, 말과 말을 .. 
해삼위(海參崴)전형철금각만(金角灣)에 앉아 편지를 읽는다라이터를 켜는데두꺼..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12일 세손으로 책봉되..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원화로232(황오동 110-1) 2층 / 발행인 : 진병철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773-0456 / Fax : 054-773-045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다-00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병철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