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19-06-17 오전 08:58:5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 > 종합

스타항공우주, 울릉도과 영덕에서 관광헬기 사업 시작


진혜인 기자 / hyein2314@naver.com입력 : 2019년 06월 14일
ⓒ GBN 경북방송

항공사 스타항공우주는 6월 5일 부산지방항공청으로 허가를 받아 울릉도와 영덕에서 관광헬기를 운항한다고 밝혔다.
ⓒ GBN 경북방송

울릉도는 화산섬의 수려한 관광자원과 고유의 섬문화를 가진 문화관광의 보고임에도 해상교통으로 밖에 접근할 수 없는 한계로 인해 관광사업 성장에 어려움이 많았다. 영덕은 수려한 해변관광자원이 풍부한 곳임에도 그동안 접근성의 문제로 성장에 발목을 잡혔다가 동서 고속도로의 개통과 동해안 철도개통으로 관광객이 큰 폭으로 늘어나 동해안 최고의 관광지로 발돋움하고 있다. 울릉도와 영덕은 관광사업 활성화가 지자체의 가장 중요한 사업으로 공통적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관광활성화를 위한 특별한 관광상품을 찾고 있었다.

스타항공우주는 전세운송과 관광비행을 운영하여 온 항공사로 2009년부터 항공기를 운영하여 왔다. 스타항공우주는 경상북도에 소재한 항공사로 지역의 관광활성화에 관심을 갖고 2014년부터 경북 예천을 중심으로 한 관광헬기를 운영하고, 스카이다이빙 축제 등 다양한 항공관광사업을 적극적으로 선도하여 왔다.
ⓒ GBN 경북방송

울릉도와 영덕에서의 헬기를 이용한 항공관광사업의 시작은 울릉도와 영덕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지역관광 활성화에 대한 적극적 의지와 함께 스타항공우주의 항공사업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사업 도전의 결과이다. 울릉도와 영덕은 국내의 어떤 곳보다 바다와 함께 산이 잘 어울러진 곳으로 관광헬기를 이용하면 가장 절경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서 여름철 휴가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관광헬기의 요금은 10분당 약 15만원의 요금으로 외국의 관광지보다 저렴하게 형성되어 있는데다, 지역의 숙식 등 각종 업체를 이용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관광헬기 요금을 추가로 할인해 준다. 지역과 상생하기 위한 할인제도이어서 지역의 상권으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

울릉도와 영덕은 경상북도 권역에서도 가장 이웃한 지자체이다. 헬기나 비행기를 이용하면 40분 내외로 오갈 수 있는 곳이지만, 바다를 이용하여 왕래할 경우 좋은 날씨에도 3시간이 걸린다.
ⓒ GBN 경북방송

울릉도에 상주하는 관광헬기가 향후 빠르고 편리한 출도를 원하는 승객과 응급환자 수송 등을 담당하게 된다면, 울릉공항 개항전에라도 울릉군민의 갈증을 일부라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타항공우주는 울릉공항이 개항되면 항공기도 취항할 예정이다.
진혜인 기자 / hyein2314@naver.com입력 : 2019년 06월 14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대한가수협회 포항경주지부 2019 포항국제불빛축제 개막식 퍼레이드 빛내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몽상가의 턱` / 오현정 시인
(사)시사랑문화인협의회 최동호회장 시집 ‘제왕나비’
이강덕 포항시장, 골든벨경호경북지사 이상호팀장 용감한시민 표창패 수여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강원도 옥수수 막걸리` / 박철영 시인
경주대, 환경대축제장 생명안전체험 재능기부 활동
포항문화재단, 문체부 공모사업 ‘2019 어르신문화프로그램’거리공연 개최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그대가 나를 다녀가네` / 김병해 시인
성건동에서 외국인 민원처리도 어렵지 않아요!
예천군민을 위한 예천군, 제101회 「한국의 명인명무전」개최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못의 항변최휘웅못을 박을 때마다 심장이 오그라든다. 간헐적인 울림이 위태롭게 날 .. 
뻐꾸기 시계 정명순죽은 듯 숨을 멈추었던 어느 날부터뻐꾸기는 맘대로 울기 시작했.. 
말 백승용    여기, 말이 있다. 말끝은 자성을 띠고, 말과 말을 .. 
해삼위(海參崴)전형철금각만(金角灣)에 앉아 편지를 읽는다라이터를 켜는데두꺼..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12일 세손으로 책봉되..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원화로232(황오동 110-1) 2층 / 발행인 : 진병철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773-0456 / Fax : 054-773-045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다-00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병철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