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0-07-07 오전 12:22:2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 > 종합

포항시, 지진 피해지역 도시재건 방향 시민에게 묻는다

- 지진피해 밀집지역 도시재건 시민 토론회 개최
- 피해주민 눈높이에서 재건방향 설정
- 지진피해 주민, 소상공인 등이 희망하는 도시재건 방안 마련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입력 : 2019년 09월 11일
ⓒ GBN 경북방송
11.15 포항지진 피해지역의 도시재건의 방향설정과 논리개발 및 지진피해 주민, 소상공인 등이 희망하는 도시재건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시민 토론회가 포항에서 열린다.

포항시는 오는 20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진피해 밀집지역 도시재건 시민 토론회’를 개최한다.

시는 이번에 개최하는 ‘지진피해 밀집지역 도시재건 시민 토론회’를 기존에 진행한 전문가 위주의 지진 포럼과 달리 포항지진 피해주민들과의 소통을 중점사항으로 설정하고, 청중과의 소통시간을 대폭 늘려 포항지진 피해주민들의 의견과 요구사항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계획이다.

포럼은 1부 ‘전문가 및 피해주민 주제발표’와 2부 ‘패널 토론 및 청중과의 소통’으로 구성된다. 먼저 황종웅 지진피해주민의 ‘지진피해지역 주민이 희망하는 도시재건’이라는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김병열 지진피해주민이 ‘지진피해지역 소상공인이 희망하는 도시재건’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강조한다.

또, 오인영 법무법인 정률 파트너 변호사는 현행법, 특별법에 관한 사항을 기반으로 ‘지진특별법안과 정비기반시설의 도시재건 관계’에 대해 세부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며, 김경대 한동대 도시계획 교수는 ‘지진피해지역 주민의 역할과 도시재건’이라는 주제로 원활한 도시재건을 위한 지역 주민들의 역할에 대해 제시한다. 끝으로 김대명 지진피해주민이 현재 진행 중인 대동빌라 소규모 재건축 사업을 사례로 들어 ‘지진피해지역 주민 주도형 도시재건’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청중과의 소통시간을 대폭 늘린 2부에서는 주제 발표자와 백강훈, 박경열, 김상민 포항시 시의원이 참여해 패널토론을 진행한 후, 청중과의 격의 없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여 포항지진 피해주민들의 의견과 요구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토론할 계획이다.

허성두 지진대책국장은 “도시재건의 방향을 설정하고 논리를 개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진피해 주민들을 의견을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며 “도시재건은 지진피해 지역인 포항시의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사진> 지난번 토론회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입력 : 2019년 09월 11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포항시 4급 및 5급 2020.7.1字 인사이동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병윤네 무인마트` / 안영선 시인
2020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포함 대한축구협회 주최 초·중등부 대회 코로나19로 인한 취소 결정
포항시 성곡지구발전위원회, 조합장 전횡 폭로 기자회견
포항시의회 김성조, 김정숙, 박경열 의원 시정질문
성건동 생활방역위원회, 생활 방역 캠페인 실시
근화여고, 책으로 세상과 통하다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둥지를 떠난 새` / 오선덕 시인
경주소방서, 동부여성의용소방대 발대식 가져
이강덕 시장, 민선7기 2주년 첫 행보는 민생경제 살리기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인공호수 문숙분수놀이를 위해 여름 한철만 물을 채우는 호수에개구리들이 모.. 
비폭력 대화한정연  식도가 길어 음식이 소화될 때까지 생각이 많은 기린에.. 
둥지를 떠난 새오선덕마를 날이 없는 날개를 가진 새들의 저녁 식사는 언제나 소박했..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12일 세손으로 책봉되..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원화로232(황오동 110-1) 2층 / 발행인 : 진병철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773-0456 / Fax : 054-773-045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다-00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병철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