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19-12-06 오전 07:55:0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 > 종합

우리가 맛보고 선택한 쌀은??

상주 쌀 고품질 생산을 위한 식미 평가회 실시, ‘예찬’ 쌀이 선호도 높아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9년 12월 03일
ⓒ GBN 경북방송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손상돈)가 3일(월) 농업 관련 기관 및 미곡처리장(RPC) 대표, 농업 관련 단체 임원, 농업인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미 평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에 맞춰 외관과 밥맛이 좋은 품종을 선발해 우량 품종을 보급하려는 취지에서 마련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상주 지역 농업인 대다수가 재배하는 ‘일품’을 제외한 ‘새일품’, ‘새칠보’, ‘예찬’ 등 3종을 평가 대상으로 했다. 여러 품종 가운데 상주 지역에서 재배했을 때 소비자들이 좋아할 수 있는 품종 3가지를 골랐다. 동일한 조건에서 밥을 지은 후 밥 모양, 냄새, 맛, 찰기, 질감 등 5개 항목에 대한 평가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예찬’이 가장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예찬·새일품은 맛이 구수하고 쫀득하며 밥알이 하얗고 외관도 좋아 새칠보보다 앞선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중 밥알의 모양에서 예찬이 좀 더 나은 것으로 나타났다.

농업기술센터는 내년 중 예찬 품종을 시범 재배할 예정이다.

최낙두 기술보급과장은 “소비자의 요구가 점점 다양해지는 만큼 이번 평가회를 계기로 우수 벼 품종을 보급해 상주 쌀의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9년 12월 03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사)대한가수협회 포항․경주지부 이웃돕기 일일주점 포항사랑 음악회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2020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
경주행복학교’ 경상북도 문해대잔치 ‘대상’ 수상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눈 덮인 새벽을` / 이두예 시인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두껍아 두껍아` / 김유진 시인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첫눈` / 고명자 시인
경북도, 일본 수출규제 시행 3개월...전문가 초청 설명회 열어
경주 황성교회, 창립 70주년 맞아 이웃사랑 몸소 실천!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그리마` / 김곳 시인
김석기 의원, ‘철도 폐선부지의 효율적 활용 방안’ 토론회 개최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감나무 가지가 까치밥 하나 껴안고 있다 까치밥이 흘러내린 붉은 밥알 껴안고 있다 .. 
지평선을 바라본다성향숙비 온 뒤 선명한 현이라니 저 현을 건드려 소리를 내고 싶다.. 
그리마김곳너무 많은 흔적을 가지고 있다많은 발을 가졌다는 건 고행 같은 먼 길을 부..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12일 세손으로 책봉되..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원화로232(황오동 110-1) 2층 / 발행인 : 진병철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773-0456 / Fax : 054-773-045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다-00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병철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