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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오동 큰마디큰병원,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 물품 전달


진혜인 기자 / hyein2314@naver.com입력 : 2019년 12월 04일
ⓒ GBN 경북방송

경주시 황오동 큰마디큰병원에서 지난 3일 황오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40포/10kg(1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큰마디큰병원은 2009년 황오동에 개원해 보건복지부와 대한노인회가 선정한 저소득 인공관절 수술비용 지원 병원으로 선정됐으며,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에게 무료 수술비지원사업을 하는 등 지역사회의 복지수준을 높이는 데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또한 올해 병원을 확장 이전해 환자들에게 더 쾌적하고 깨끗한 시설과 최신 장비로 한층 더 높은 수준의 의료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길호 병원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노력하지만, 아직도 어렵고 힘든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안타깝다”며, “앞으로 더 노력해 지역의 복지사각지대가 없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병한 황오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고 솔선수범해주셔서 감사하며 좋은 일을 행하는데 크고 작은 것은 없다”며 “지금처럼 꾸준하게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진혜인 기자 / hyein2314@naver.com입력 : 2019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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