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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환동해 해양환경교육을 위한 전문가 양성교육 진행 중 9호 태풍 ‘마이삭’, 10호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해양환경해설사 교육생들이 거주하는 지역 중 태풍피해를 많이 입은 울진 직산항 복구작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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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해양환경해설사는 경상북도 해양환경교육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교육생들이 직접 태풍 피해현황을 조사하여 응급복구를 9월 8일에 진행했다. 이번 태풍 영향으로 동해안 지역에 강한 피해를 주었으며, 현재 태풍의 피해는 조사중으로써, 피해지역의 응급복구를 경북해양환경해설사 교육생들이 직접 실시했고 서로 도와가며 혼자 정리하기 힘든 교육생 집에 수혜복구작업을 수행했으며, 큰힘을 보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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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동해산업연구원 김용환 박사는 “해양환경해설사 교육생들과 같이 ‘태풍 피해 복구 작업을 했으며, 해양환경해설사를 진행하면서 교육생들간의 서로 돕는 보기 좋은 수해복구 작업을 진행했으며, 환동해지역 해양환경 전문가 인력양성 교육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