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1-01-23 오후 04:53:2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 > 종합

이강덕 포항시장, ‘동해안 횡단대교’ 건설 국비 확보 전력

이철우 도지사와 막바지 공동 대응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입력 : 2020년 11월 25일
 
↑↑ 이강덕(왼쪽) 포항시장, 이철우(오른쪽) 경상북도지사가 추경호(가운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를 만나 내년도 국비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 GBN 경북방송

  예결위(소위)에서 내년도 예산심의가 본격화된 가운데 이강덕 포항시장이 25일 모든 일정을 뒤로 하고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함께 국회를 방문해 예결위 증액 심사대상 국비 건의사업이 빠짐없이 반영되도록 사업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설명하며 국비 확보에 마지막까지 총력을 기울였다.

이강덕 시장은 지난 16일 국회를 방문한 데 이어서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김정재(북구), 김병욱(남구·울릉) 지역 국회의원과 함께 주호영 원내대표를 만나 지진 이후 포항의 경제상황과 지역현안을 재차 설명하고, 추경호 예결특위 간사 및 예결특위 위원들을 차례로 만나 신규 국비건의 사업 및 예결특위(소위)에서 증액 심사대상으로 반영된 사업이 삭감되지 않도록 관심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 이강덕(오른쪽) 포항시장, 이철우(가운데) 경상북도지사가 주호영 원내대표를 만나 내년도 국비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있다.
ⓒ GBN 경북방송

또한, 이 시장은 이날 이철우 도지사와 함께 국회의원들에게 포항의 오랜 숙원 사업인 ‘동해안 횡단대교(영일만횡단구간) 건설’로 북방경제 협력의 활성화와 아시안 하이웨이의 중심으로 환동해권 유라시아 대륙 연결에 핵심 역할을 할 ‘포항~영덕 고속도로(영일만횡단구간 포함) 건설’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동해안 횡단대교(영일만횡단구간)는 지난 2008년에 ‘광역경제권발전 30대 선도프로젝트’로 지정된 사업으로, 낙후된 동해안권의 도로망 확충과 지역 관광자원개발 등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광역경제권 개발을 위하여 국가 정책적인 관점에서 추진되어 온 사업임을 강조하며,

서측(내륙) 노선은 국도대체우회도로(국도31호선)와 도로망 중복으로 투자 효율성이 낮은 반면에 동측(횡단구간) 노선은 간선도로망의 연계를 비롯하여 순환망 구축으로 교통네트워크 및 호미곶 관광지 활성화, 민간투자유치 유발 등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유리하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하였다.

이강덕 시장은 “포항은 지진으로 인한 피해도 아직 복구되지 않고 있을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등으로 어느 때보다도 힘든 상황이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심사가 끝날 때까지 지역의 국회의원 등과 적극 협업해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강덕(오른쪽) 포항시장이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김정재, 김병욱 지역 국회의원들을 만나고 있다.
ⓒ GBN 경북방송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입력 : 2020년 11월 25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포항경주출신 가수 이시현 `KBS2트롯 전국체전` 연승행진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신발` / 김정수 시인
가수 영탁, 고향 안동서 사랑의 담요 나눔 실천
문경(점촌)-도청신도시-안동-통합신공항-대구를 연결하는 고속철도 건설에 힘을 모으자
겨울철 안전산행, 안전장비와 방한용품 꼭 준비하세요!
포항시,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의료진에게 방한화 지원
참외조수입 6천억 조기달성 총력
겨울철 과수‘동해 주의보’
경북도, 일반택시기사 긴급고용안정 지원 한다.
상주시 친환경인증‘인삼’재배면적 전국1위!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열애이향란 물과 쌀이 든 밥통을 압력밥솥에 넣고 스위치를 꽂는다. 전원이라는 스,.. 
구름의 남쪽 정수자운남(雲南)을 불러보네, 구름의 먼 남쪽을 하루에도 몇 번씩 양떼.. 
신발김정수최후의 순간 버림받아 죽음을 증거하는 삶도 있다끝까지 함께할 수 없는 운..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12일 세손으로 책봉되..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원화로232(황오동 110-1) 2층 / 발행인 : 진병철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773-0456 / Fax : 054-773-045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다-00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병철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