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1-03-01 오후 08:41: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 > 종합

주낙영 경주시장, 사상 초유의 감염병 사태 속에서도 비대면 기자간담회 통해 새해 시정 구상 밝혀

6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알천홀서 화상 언론간담회 개최
주낙영 시장, 시정 구상 밝히고 쏟아진 다양한 질문에 직접 답해

진혜인 기자 / hyein2314@naver.com입력 : 2021년 01월 06일
ⓒ GBN 경북방송

경주시는 사상 초유의 감염병 사태 속에서도 2021년 새해를 맞아 미래투자에 집중하는 시정계획을 공개했다.
ⓒ GBN 경북방송
ⓒ GBN 경북방송
ⓒ GBN 경북방송

주낙영 경주시장은 6일 오전 출입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새해 시정 구상을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 GBN 경북방송
ⓒ GBN 경북방송

주 시장은 “2021년은 경주시가 크게 웅비하는 도약과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되어야 한다”며 “올해는 경주 발전 장기 비전을 구체화해 주요 사업들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먼저 ‘경제가 살아나는 과학기술 혁신도시’ 구상을 밝혔다.

이를 위해 혁신원자력 연구단지 조성, 중수로 해체기술원 설립에 박차를 가하고, AI적용 미래자동차 BMS 연구개발 및 인프라 구축, 양성자·이온빔 기반 산업체 R&D 통합지원센터 조성에 집중한다.

또 농어촌 변신은 '무죄'라는 기치 아래 ‘부자 농어촌 만들기’에 주력한다.

농어업계의 권익을 대변할 ‘경주농어업회의소’설립과 소득 작목 개발을 실현할 ‘신농업혁신타운’ 조성에 행정력을 쏟아 붓는다.

이를 위해 정보통신기술을 농축산에 접목한 ICT 스마트팜 육성과 해수부 주관 낙후된 어촌을 되살리는 수렴·나정·연동·척사항 어촌뉴딜 300사업 등을 통해 부자 농촌·어촌 만들기에 힘을 모은다.

이어 안전한 도시 만들기와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라는 이른바 ‘소확행’ 실현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이에 따라 재해 취약 지구인 건천읍 대곡·금척, 현곡면 태암 하천정비와 안강읍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이를 통합 관리할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센터’가 천북면 신당리 일원에 들어선다.

또 도심 속 ‘시민의 숲’ 조성 사업과 사적지와 도심 곳곳 계절별 꽃정원 조성 및 황성공원 내 야외 스케이트장을 운영하고 버스승강장 내 바람막이 및 온열의자 등 방한시설과 여름을 대비한 쿨링포그(안개분사 시설)를 설치해 대중교통 이용객들의 편의성을 높인다.

한편 이날 주 시장은 시정 계획을 밝힌 후 출입 기자들의 다양한 질문에 직접 답했고, 간담회 주요 영상은 LG헬로비전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일반에도 공개됐다.
진혜인 기자 / hyein2314@naver.com입력 : 2021년 01월 06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사랑의 온도` / 나호열 시인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무녀가 되고파` / 이선외 시인
칠곡군, 지방세환급금 ‘카카오톡’으로 언제 어디서든 신청
경북수출 청신호...1월 34억 달러로 전년比 24.7% 급증
고령군, 2021년 전기자동차․이륜차 145대 보급
국제로타리 3630지구 6·7지역, 사랑의 집수리 봉사 펼쳐
영양군, 2021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진
이철우 지사, 코로나 1년... 도민 협조와 경북 정신으로 극복, “앞으로, 민생 살리기에 모든 역량 집중할 ..
경주시, 읍·면 농업인상담소서 ‘전국 처음’ 퇴비 부숙도 검사 시범운영
안동시, 도심 내 푸른 숲 그린다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무녀가 되고파 이선외내가 너에게 멋진 걸 보여줄.. 
사랑의 온도 나호열사랑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느냐고 물었다아무리 뜨거워도 물 한 그.. 
아내심은섭얼굴은 하얀 목련이지만 뒷모습은 사월 초파일이다 나와 함께 한 방향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12일 세손으로 책봉되..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원화로232(황오동 110-1) 2층 / 발행인 : 진병철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773-0456 / Fax : 054-773-045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다-00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병철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