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1-03-01 오후 08:41: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 > 종합

문경(점촌)-도청신도시-안동-통합신공항-대구를 연결하는 고속철도 건설에 힘을 모으자

안동대학교 한국문화산업전문대학원
원장 권기창

진혜인 기자 / hyein2314@naver.com입력 : 2021년 01월 09일
ⓒ GBN 경북방송

경상북도는 균형발전을 위해 도청을 북부지역의 중심지인 안동으로 이전하여 수도권에 대항하는 한반도 허리경제권의 중심도시로 위상을 정립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시가 미래지향적으로 지속가능하게 발전하기 위해서는 초고속 교통망 구축이 필수적이다. 경상북도 북부지역은 경기도, 전라북도, 충청남도, 경기도 보다도 더 큰 면적을 가지고 있었지만 교통망에 있어서는 가장 낙후되어 있었다.

그 결과 도청소재지인 안동은 대전보다도 위도상 서울이 더 가깝지만 대전에는 점심 먹으러 갈 수 있는 가까운 거리로 인식하고 있으나, 안동은 교통인프라의 부족으로 마음의 거리가 너무 멀어 사람들이 외면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중앙선 복선화·직선화·전철화 사업으로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였다. 더욱이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이 군위와 의성으로 이전함에 따라 교통의 오지가 중심지로 변해가고 있다.

이와 같은 교통인프라가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문경(점촌)-도청신도시-안동-대구·경북통합신공항-대구까지 신설 노선이 반영되어야 한다. 이렇게 될 경우 청량리에서만 이용할 수 있는 중앙선의 한계를 극복하고 서울의 수서 강남과 직통으로 연결되어 수도권과의 접근성을 더욱더 강화할 수 있다. 더불어 도청신도시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대구와의 접근성을 강화시켜 대구와 경북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게 된다.

미래 세대에는 환경이 가장 잘 보존된 지역이 최고의 경쟁력을 갖게 된다고 한다. 현재 낙후되고 있는 경북북부 지역이 바로 이런 곳이다. 이와 같은 자원이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교통망 구축이 필수적이다. 이제 대부분의 교통망이 완성되어 가고 있다. 따라서 이들 교통망을 연결시켜 주는 것이 최고의 과제인 것이다. 도청신도시와 공항이 철도교통망과 연결되지 않는 곳은 없다. 수많은 예산을 들인 지역발전 인프라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교통망 구축은 더욱더 중요하다.

이와 같은 교통 인프라 구축은 중앙정부의 국토균형발전 정책과 직결되기 때문에 여야를 떠나서 관련 지방자치단체, 지역정치권, 시민단체가 힘을 모아 한목소리를 내어야 한다.

지역에서 이러한 활동이 뒷받침 되었을 때 중앙정부와 국회의원이 협의하고 있는 중부내륙고속철도 문경(점촌)-도청신도시-안동-통합신공항-대구 노선이 힘을 받아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을 것이다.
진혜인 기자 / hyein2314@naver.com입력 : 2021년 01월 09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사랑의 온도` / 나호열 시인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무녀가 되고파` / 이선외 시인
칠곡군, 지방세환급금 ‘카카오톡’으로 언제 어디서든 신청
경북수출 청신호...1월 34억 달러로 전년比 24.7% 급증
고령군, 2021년 전기자동차․이륜차 145대 보급
국제로타리 3630지구 6·7지역, 사랑의 집수리 봉사 펼쳐
영양군, 2021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진
이철우 지사, 코로나 1년... 도민 협조와 경북 정신으로 극복, “앞으로, 민생 살리기에 모든 역량 집중할 ..
경주시, 읍·면 농업인상담소서 ‘전국 처음’ 퇴비 부숙도 검사 시범운영
안동시, 도심 내 푸른 숲 그린다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무녀가 되고파 이선외내가 너에게 멋진 걸 보여줄.. 
사랑의 온도 나호열사랑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느냐고 물었다아무리 뜨거워도 물 한 그.. 
아내심은섭얼굴은 하얀 목련이지만 뒷모습은 사월 초파일이다 나와 함께 한 방향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12일 세손으로 책봉되..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원화로232(황오동 110-1) 2층 / 발행인 : 진병철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773-0456 / Fax : 054-773-045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다-00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병철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