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1-03-06 오전 10:21:3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 > 종합

포항시, 지역 R&BD 기관과 미래 신성장사업 발굴 논의

‘포항 R&BD 기관협의회’ 정책간담회 개최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입력 : 2021년 02월 23일
ⓒ GBN 경북방송

 포항시와 지역 R&BD 기관들이 포항의 미래 신성장사업을 적극 발굴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포항시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포항 R&BD 기관협의회’ 정책간담회를 개최하였으며, 이강덕 포항시장, 김병삼 포항시 부시장 및 지역 내 20개 R&BD기관 실무협의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정책간담회에서 나노융합기술원 신훈규 부원장이 R&BD기관협의회를 대표하여 그간의 성과와 함께 향후 과학산업 선도도시 도약을 위한 기반 조성‧활용 전략 및 실천방안을 담은 ‘포항의 미래 첨단도시 실현’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다.

각 기관별 발표에서는 (재)포항테크노파크의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조성 사업’ 추진경과 및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계획,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의 ‘EV배터리 전주기 관리 로봇자동화 사업’ 핵심기술 소개 및 배터리 규제자유특구와의 연계 방안이 다뤄졌다.

또한, 포스텍 생명공학연구센터는 ‘3D바이오프린팅 기반 인공장기센터 구축 사업’을 통한 바이오 신산업 창출 방안을 발표하는 등 각 기관의 2021년도 국가사업 확보 계획 및 지자체 지원 사항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아울러, 종합토론을 통해 신성장동력 확보 및 산업구조 다변화로 코로나19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R&BD 기관 간 정책 공유 및 협조방안 모색 등을 통해 미래 신성장산업을 꾸준히 준비할 뿐만 아니라, 지역 현안인 ‘포항사랑 주소갖기운동’에 대해서도 적극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코로나19를 겪으며 특히 산업분야에서 대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는 지금, 포항의 새로운 미래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로 각 기관의 역량 결집과 협업이 절실하다.”며, “새로운 미래 신성장사업 발굴을 위해 각 기관 간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포항의 발전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항 R&BD 기관협의회’는 지난 2016년 1월 출범, 지역 대학과 연구·지원기관 등 20개 기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포항발전 정책·전략사업의 종합적인 지원체계 수립과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및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한 산·학·연·관 네트워킹을 구축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입력 : 2021년 02월 23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무녀가 되고파` / 이선외 시인
칠곡군, 지방세환급금 ‘카카오톡’으로 언제 어디서든 신청
이철우 지사, 코로나 1년... 도민 협조와 경북 정신으로 극복, “앞으로, 민생 살리기에 모든 역량 집중할 ..
포항시, 3월부터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실기시험 시행
경주시, 읍·면 농업인상담소서 ‘전국 처음’ 퇴비 부숙도 검사 시범운영
포항시,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사업’ 으로 에너지 성능 개선한다
경북도,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대폭 확대한다.
미스트롯2 전유진, 포항 홍보대사 위촉
경북농업기술원 천도(天桃) 복숭아 신품종 확대보급
예방중심 자체 감사활동 성과, 청렴도시로 발돋움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초콜릿 속의 암흑은 달콤하다 암호를 굽는 여자애가 발끝을 들어 나르는 방 검은 .. 
무녀가 되고파 이선외내가 너에게 멋진 걸 보여줄.. 
사랑의 온도 나호열사랑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느냐고 물었다아무리 뜨거워도 물 한 그..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12일 세손으로 책봉되..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원화로232(황오동 110-1) 2층 / 발행인 : 진병철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773-0456 / Fax : 054-773-045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다-00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병철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