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1-04-10 오전 11:13:1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 > 종합

포항시 인구 바닥 찍고, 가파르게 증가!

올 2월부터 3월 3일까지 480명 늘어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입력 : 2021년 03월 04일
↑↑ 지난 19일 포항사랑 주소갖기 운동 범시민 추진위원회 출범식
ⓒ GBN 경북방송
 포항시는 1월까지 감소하던 인구가 포항사랑 주소갖기 운동과 주소이전 지원금 효과로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1월 말 포항시 인구는 502,736명이었으나, 3월 3일 기준으로 480명이 늘어난 503,21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1월 인구 503,139명을 넘어서는 수치로 포항시 인구가 완만한 회복세에 들어섰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같은 기간 지난해 1분기에는 지역 고등학생의 타 지역대학 입학 등으로 인해 인구가 1,546명이 감소했지만, 올해는 1월부터 감소폭이 줄며 2월 한 달간 315명이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 작년 1분기(‘20.1.∼3.) : △1,546명 감소 (20.1월 △531, 20.2월 △332, 20.3월 △683)

3월에도 포항제철고, 제철공고, 해양과학고 신입생을 대상으로 집중 전입을 유도한 결과 이틀간 165명이 늘어났다.

시는 인구증가의 원인을 51만 인구 회복을 위한 주소갖기 운동의 활성화의 일환으로 기업체, 군부대, 학교 등의 집중타깃을 공략하고, 2월부터 주소이전 지원금(1인당 30만원)을 적극 홍보한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시는 전입지원금이 지급되는 3월이 집중 홍보의 적기라고 보고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다음주부터 포스텍과 한동대 등 대학들과 주소갖기 운동 동참 협약을 체결하고, 총학생회의 협조를 받아 찾아가는 전입창구를 마련해 학생들의 현장 전입을 도울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주소갖기 운동의 범시민 공감대 확산에도 노력한다. 최근 포항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전유진 학생이 직접 참여하는 전입가(轉入歌)를 제작하고 있으며, 3월 중순부터 TV, 유튜브를 통해 연중 홍보할 계획이다.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주소갖기 인센티브’ 리플릿도 제작해 숨은 미전입자 발굴에 노력할 방침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올 초부터 시민 모두가 애향심을 갖고 주소갖기 운동에 동참한 결과 가시적인 성과가 드러나고 있다.”며, “51만 인구회복을 위해 신규 일자리 창출 및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사람이 모이고 머무르는 도시를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51만 인구회복을 위해 타 시·군·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다가 관내로 전입한 사람에게 주소이전 지원금 30만 원을 지급한다. 지원금은 근로자이주정착금 등 주소이전에 따른 다른 지원을 받은 사람과 군인 중 병사는 제외한다.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입력 : 2021년 03월 04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내성천` / 조성순 시인
2021년 (사)동리목월기념사업회 정기총회
박옥숙 시인, 첫 시집 ‘구름위의 집’ 출간
국민의 힘 경북도당여성위원회, 보궐선거관련 비대면회의
봉화군노인복지관·봉화지역자활센터 무료이동세탁사업 협약 체결
김형운 용동초등학교 총동문회 회장, 마스크 1만2천500장 기부
제8대 전국상인연합회장에 정동식 회장 당선
대한민국헌정회 회장에 김일윤 전 국회의원 당선
(사)엘더스연합 정기총회 성료
농업분야 재난지원금 바우처 신청하세요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흑백사진윤순영동생한테 머리채를 잡히면서싸움은 시작됐다육 남매가 반으로 나뉘어 .. 
여름에도 눈이 내렸다. 그믐이면 은핫물이 기울어 그런 밤이면 사람들은 .. 
미나리가 두 단 홍경나미나리가 한창입니다미나리꽝엘 들러 살지고..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12일 세손으로 책봉되..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원화로232(황오동 110-1) 2층 / 발행인 : 진병철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773-0456 / Fax : 054-773-045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다-00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병철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