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 SBS 정글의 법칙 응용한 이색 미디어․영상 테마단지 개장 - GBN 경북방송
즐겨찾기+  날짜 : 2021-10-25 오후 07:17:0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 > 종합

경주에 SBS 정글의 법칙 응용한 이색 미디어․영상 테마단지 개장

보문단지 내 영화관 씨네큐(CINE-Q) 건물 지하 1층에 국내 유일 미디어․영상 테마단지 ‘경주 정글의 법칙’ 8일 개장
정글 숲과 정글비치, 정글비행, 고대 문명이 가라앉은 심해 바다 등 다양한 콘텐츠로 큰 인기 기대
주낙영 경주시장 “다음달 문을 여는 ‘루지’와 앞으로 개장할 ‘보문짚라인’ 등과 연계로 보문단지가 다양한 체험·레저시설을 갖춘 관광지로 거듭날 것”

진혜인 기자 / hyein2314@naver.com입력 : 2021년 09월 09일
ⓒ GBN 경북방송

국내 최대 관광휴양지 경주 보문단지에 SBS 정글의 법칙 프로그램을 응용한 국내 유일 미디어․영상 테마단지 ‘경주 정글의 법칙’이 8일 개장하고 관람객을 맞을 채비를 마쳤다.

이날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박차양 도의원, 윤병길·한영태 시의원, 투자기업인 ㈜SBS A&T 이동협 대표, ㈜펀인스퀘어 이병국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했다.

‘정글의 법칙’ 테마단지는 공중파 방송기업 ㈜SBS A&T와 경주 소재 미디어산업기업 ㈜펀인스퀘어가 160억원을 들여 영화관 씨네큐(CINE-Q) 건물 지하 1층에 조성한 체험시설이다.

정글 숲과 정글비치, 정글비행, 고대 문명이 가라앉은 심해 바다, 신비한 생명이 넘치는 재규어 숲, 거대한 고대문명의 신전 등 다양한 콘텐츠와 웹아트 포토 존, 휴식 공간으로 다채롭게 꾸며져 청소년, 연인, 단체,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테마단지 구축에 따라 관광 활성화는 물론 청년 일자리 창출(40여명 채용),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다.

한편 경주시는 테마단지 조성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해 9월 투자기업들과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협약에 따라 △시는 인․허가 등 행정지원 △㈜펀인스퀘어는 IP기반 테마파크·실감콘텐츠 조성 공간 제공, 인테리어 등 내부 설비 지원 △㈜SBS A&T는 미디어․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 개발 및 S/W 인프라 조성을 맡았다.
ⓒ GBN 경북방송

주낙영 경주시장은 “정글의 법칙 테마단지 조성에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은 참여 기업들에 감사하다”며, “테마단지가 지자체와 기업 간 협력사업의 롤 모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달에 문을 여는 ‘루지’와 앞으로 개장할 ‘보문 짚라인’ 등과 연계로 보문단지가 다양한 체험·레저시설을 갖춘 관광지로 거듭날 것이다”고 덧붙였다.

테마단지 이용과 관련해 콘텐츠·개장시간·입장료 등 상세정보는 ‘경주 정글의 법칙’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진혜인 기자 / hyein2314@naver.com입력 : 2021년 09월 09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환동해산업硏, 청정 바다를 지키자!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배추적이 바다를 품었다` / 마선숙 시인
제8회 선덕여왕대상 3개 부문 수상자 선정 발표
오감을 통한 재미있는 미술·자연놀이 한마당
경주엑스포대공원 가을시즌 프로그램 ‘루미나 해피 할로윈’
경북도, 2025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 본격 시동
“그린+탄소-캠페인 첼린지” 경주시새마을부녀회
예천군,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 퀴즈쇼 예선대회 개최
경주시, 제48회 신라문화제 제례행사‘화평(和平)서제’봉행
삼성생활예술고, ‘경북 음식문화개선 요리경연대회’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새와 경계음이 잠들었습니다 실외기 곁에서 비둘기가 알을 품는 순간 폭염을 견뎌내.. 
배추적이 바다를 품었다  
양평 테라로사에서 잠시 가열된 엔진을 끄기로 했다. 이곳은 사막에 지어진 주유소다...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12일 세손으로 책봉되..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원화로232(황오동 110-1) 2층 / 발행인 : 진병철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773-0456 / Fax : 054-773-045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다-00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병철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