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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BN 경북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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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새마을부녀회(회장 정명숙)은 10월 07일 새마을부녀회원 20여명과 함께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주관으로 “그린+탄소-캠페인 첼린지”에 동참했다.
전세계적으로 환경에 관심이 많아진 이 때 지구를 지키는 그린+ 탄소- 캠페인을 소개하자면 크게 그린+에대한 소개인데요~ 첫번째 탄소를 적게 배출하는 에너지 소비 효율이 높은 전자제품을 사용합니다.
두번째로는 ESG경영, RE100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착한 기업들에 주목하는 것이에요. -ESG는 환경보호(Environment), 사회공헌(Social), 윤리경영 (Governance)의 줄임말로 이 3가지 요소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경영을 ESG경영이라고 합니다.
세번째로는 친환경 건물에 대해 관심을 갖는 것입니다. 또한 옥상이나 베란다를 사용한 미니정원 가꾸기도 그린+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다음은 탄소-입니다. 첫번째는 석탄이나 석유를 이용한 화력 에너지 대신 태양광, 수력, 풍력 등의 신재생 에너지의 생산을 확대하고 이용하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적인 모빌리티를 사용하는 것이에요. 전세계적으로 전기차, 수소차에 대한 관심이 더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도 이 영향이 있을 듯 합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지만 자주 잊어버리는 사용하지 않는 코드를 뽑아두기 입니다. 대기전력을 절약할 수 있으며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새마을부녀회장 정명숙은 우리 일상 속 작은 실천이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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