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스마트도시 계획 수립용역 착수 보고회 개최 - GBN 경북방송
즐겨찾기+  날짜 : 2021-11-26 오후 09:48:0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 > 종합

경주시, 스마트도시 계획 수립용역 착수 보고회 개최

미래 스마트 역사문화관광도시 조성 첫발 떼어
2023년~2027년 5년간 4차 산업혁명 기술 활용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전략 수립

진혜인 기자 / hyein2314@naver.com입력 : 2021년 10월 25일
ⓒ GBN 경북방송

경주시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스마트도시 조성의 청사진을 그리기 위한 첫발을 뗐다.

스마트도시는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도로, 수도, 전기 등을 포함한 도시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공공데이터 수집·활용으로 교통과 환경, 에너지 등 분야서 발생하는 다양한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미래 도시이다.

경주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스마트도시 계획 수립용역 착수 보고회를 열었다.

주낙영 경주시장과 김호진 부시장, 그리고 관계 공무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보고회는 용역 착수보고와 자문단 운영 계획 수립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스마트도시계획 수립용역은 경주시가 2023년~2027년 5년에 걸쳐 추진하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의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시행된다.

용역을 통해 경주형 스마트도시의 기본방향을 설정하고 단계별 추진 전략과 비전과 목표 등 큰 틀의 중장기 계획을 마련하게 된다.

또 스마트도시 기반 시설의 조성·관리·운영기준을 마련하고 시민체감 스마트 서비스를 발굴하는 등 지역 여건에 맞는 세부적 계획을 수립해 향후 스마트도시 건설과 각종 스마트 서비스 사업의 가이드라인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용역 시행사인 ㈜정도유아이티 컨소시엄은 관련부서와의 협의와 마인드 교육, 주민설문조사, 주민 공청회, 중간보고회, 최종보고회 등 단계를 거쳐 내년 9월에 용역을 마무리하고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을 계획이다.

주낙영 시장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적용된 도시관리의 스마트화 추세와 탄소절감 등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비대면 활성화 등의 급속한 변화에 발 맞춰 도시시스템을 바꿔 나가야 한다”며, “경주만의 특색을 갖춘 스마트도시로 조성될 수 있도록 마스터플랜을 잘 수립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진혜인 기자 / hyein2314@naver.com입력 : 2021년 10월 25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경주시의회 김수광 경제도시위원장 “지방의회 30주년 기념 표창”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0·21일 국제불빛축제 개최, 포항에 띄우는 ‘일상과 경제 회복 희망의 빛’
포항시, 국민권익위와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시민 고충 들어
포항시립미술관 POMA 아카데미 개최 ‘미술, 수집과 동시대 이슈’
(사)한국신장장애인협회 포항지부 신장병예방 홍보 캠페인 펼쳐
포항시, 실물카드 없이 간편결제! ‘모바일형 포항사랑상품권’ 출시
포항시, ‘출산장려 창작극 피노키오의 이야기’ 뮤지컬 공연
『위드 고령 야행(夜行)』 그 두 번째 이야기 안전하고 성공적인 마무리
제8회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 예술을 배달하는 버스 ‘예뻐’ 성료
칠곡군, 2021 칠곡인문학마을 차세대 리더 워크숍 실시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내가 일상이라는 마취에서 깨어날 때 그도 마취에서 깨어났다 위를 덜어내고 비장.. 
비 내리는 오늘은 텃밭에서 당신을 나의 밭에 심었습니다 빗줄기 소리는 시원했습니.. 
우리는 불행의 서사에 익숙하다 정규 방송 시간이 끝난 후 검은 화면에 비친 자신을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12일 세손으로 책봉되..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원화로232(황오동 110-1) 2층 / 발행인 : 진병철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773-0456 / Fax : 054-773-045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다-00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병철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