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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청소년의 새로운 문화복지 놀이터로 자리 잡은 포항시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상반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하고 있다. |
ⓒ GBN 경북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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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청소년의 새로운 문화복지 놀이터로서 상반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드론, 웹툰, 코딩 등 창의 메이커 등 11개 강좌와 드럼, 논술, 한국사 등 문화예술 분야 15개 강좌가 8~16회기 과정으로 진행되며, 지역 청소년뿐만 아니라 유튜버·드럼·통기타 등 학부모 대상 강좌도 함께 운영되고 있다.
향후 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학교 연계 프로그램, 청소년 동아리 등 지역 사회와 연계한 활동을 보다 다양화할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문화의집 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중학교 1~2학년 청소년에게 활동·복지·보호·지도 등과 청소년의 역량 강화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한편, 관련 문의는 청소년문화의집(☎240-9191~5)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240-9161~6)로 전화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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