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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재단 ‘음악으로 생활문화를 즐기는 3가지방법’ 공연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입력 : 2019년 08월 19일
ⓒ GBN 경북방송
포항문화재단은 2019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으로 진행하는 ‘음악으로 생활문화를 즐기는 3가지 방법 : 공연’을 오는 22일 목요일 19시 포항 심포닉 윈드 오케스트라 연주회, 24일 토요일 17시 K.A.M.S.(캄스) 성악 앙상블 연주회 그리고 31일 토요일 17시 두 팀의 합동 연주회가 포항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진행한다.

포항 심포닉 윈드 오케스트라 연주회는 황흥근 지휘자의 지휘로 고향 그리워 & 바위고개 행진곡, Ascentium, Spanish Fever 등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시민예술가들이 열심히 연습하여 준비한 곡들을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포항 심포닉 윈드 오케스트라는 황흥근 지휘자를 중심으로 음악을 통한 문화적 소통과 성장을 지향하는 사회인 중심의 순수예술 동호인 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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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S.(캄스) 성악앙상블 연주회는 오페라 ‘사랑의 묘약’ 갈라 콘서트 형식으로 연주한다. K.A.M.S.(캄스)는 포항지역 예술가 [소프라노: 홍옥분. 이현진 / 테너:김승희(리더). 김이영 / 바리톤: 하형욱. 서의석 / 피아노: 최선경. 이학미] 가 출연하여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달콤하면서도 박력 넘치는 아리아를 선보이며 오페라 서곡을 시작으로 총 12곡의 프로그램을 하모니를 이루며 선보일 것이다.

어렵게 여겼던 오페라 무대를 해설과 함께 시각적 효과를 최소화하여 연주와 노래에 집중하도록 깊이 있는 오페라 감상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 GBN 경북방송
마지막으로 포항심포닉윈드오케스트라, K.A.M.S.(캄스) 성악앙상블 두 팀의 합동공연은 지역 전문 예술인들과 아마추어 예술인들이 함께 준비한 곡들로 향수, Time To Say Goodbye, 홀로 아리랑, 우정의 노래 등 클래식 공연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익숙한 래파토리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7월 18일 지역팀들의 음악예술 활동을 위해 제작된 오디오 콘텐츠는 합동공연을 관람하는 시민들에게 무료로 배포 할 예정이다.

포항문화재단 이성훈 사업담당자는 “포항문화재단과 지역 공연예술인들 간의 소통으로 시민예술가를 양성하여 연주회를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은 관람객이 찾아와 아름다운 여름밤을 즐기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모든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문의사항은 포항문화재단 홈페이지(www.phcf.or.kr) 또는 공연전시팀(054-289-7910)로 하면 된다.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입력 : 2019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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