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4-04-26 오후 04:26:2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북부권 > 예천

예천 산업곤충 연구사업, 날개를 달다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1년 01월 07일
예천곤충연구소의 ‘꿀벌 육종사업’은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창조지역사업’으로, 곤충연구소 일대가 경상북도 ‘토종 여왕벌 육종보급사업’ 지구로 각각 선정돼 올해부터 본격적인 곤충연구 사업이 추진된다.

이에 따라 예천군은 2012년까지 창조지역사업비 12억(국비10억, 지방비 2억)으로 예천곤충연구소 일원에 밀원숲, 격리 육종장 등을 조성, 질병에 강하고 로얄제리 등 봉산물 생산성이 뛰어난 신(新) 우량종봉 2~3계통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군은 2~3년내 우량 종봉 1만수를 전국 3만3천여 양봉농가에 보급해 연 100억의 소득을 창출시키고 연 10억원의 판매 수익도 올린다는 계획이다.

↑↑ 인공수정 장면.
ⓒ GBN 경북방송
또한 2015년까지 국비 5억원을 지원받아 토종벌 종봉장과 밀원숲을 조성하고 토종벌 육종․보급 자문단과 운영 전담팀을 구성해 토종벌 사육 농가에 안정적인 여왕벌 공급은 물론 우수 토종벌 생산기반도 구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장수풍뎅이, 사슴벌레, 나비 등 상시체험 판매용 정서곤충 사육 시범농가 5곳을 육성해 농가 소득을 창출하고 꼬리명주, 호랑나비 등의 자연서식지를 복원하여 곤충연구소를 찾는 관광객과 2012년 곤충 엑스포 행사 관람객들에게 자연 그대로의 살아있는 곤충을 보여 줄 계획이다.

한편 예천군은 1997년부터 화분매개곤충 호박벌과 머리뿔가위벌을 농가에 보급하여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작년에는 자체 호박벌 사육통을 개발해 특허를 받았으며, 전국 과수 시설원예 농가에 호박벌 3000여통, 머리뿔가위벌 16만수를 확대, 보급해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했다.

곤충연구소 관계자는 “곤충산업 육성법 시행으로 곤충산업 발전을 위한 법적 제도적 장치가 마련된 만큼, 곤충 전문 인력 양성과 돈이 되는 산업곤충 사육기술 개발에 힘써 농가 소득창출에 주력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1년 01월 07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메타세쿼이아 연두` / 정서희 시인..
무산중·고등학교 전교생, 박목월 생가 찾아 체험학습..
경주시맨발걷기협회 출범식 및 제1회 선덕여왕길 벚꽃맨발걷기 성료..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정남진에서 / 황명강 시인..
경주시, 2024년 주민공동체 공모사업 비전 선포..
국립경주박물관, 신라 문화유산 시리즈 5권 발간..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은 우리에게 맡겨주세요!..
경북교육청, 몽골 총괄교육청과 R컴퓨터 나눔 협약식 가져..
경상북도의회, 2024년도 청소년의회교실 본격 시동..
하이엠케이(주) 구미 알루미늄 소재 공장 착공식 개최..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어정역 계단에 물고기가 누워 있다 숙취에 절은 움직임에 .. 
황명강 시 정남진에서.. 
메타세쿼이아 연두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