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제네시스 EQ 900 3.8 -세계의 창 김종훈` / 이수영 시인
김조민 기자 / blue2140@hanmail.net입력 : 2019년 10월 18일
제네시스 EQ 900 3.8 -세계의 창 김종훈
이수영
어둠 속에서 더욱 빛난다 아버지처럼 든든한 무게감
누구라도 든든하게 기대고 싶다면 제네시스를 운전함이 옳다 묵묵히 감싸안는 침묵의 보살핌 끝내는 눈물보가 폭발해도 받아주고 또 받아준다 완전무결하게도 속 깊은 정
제네시스와 함께 날로 새롭게 열어간다 세계의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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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력
1993년 등단
기독문화예술대상
천상병 시상
서울문예상
한국기독교 문학상
한국시문학상
숙문회 회장 역임
한국기독문입협회 부회장
시집 「깊은 잠에 빠진 방의 열쇠」 「시간의 반란」 「언어로 만든 집 한 채」 「금빛 해를 마중 할 때」 「어머니께 말씀드리죠」 「무지개 생명부」 「안단테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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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민 기자 / blue2140@hanmail.net 입력 : 2019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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