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19-05-21 오후 02:35:2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경제 > 농.수.축산업

포항시 인증 우수수산물 홍보판매센터 ‘해선생(海鮮生)’개점

- 포항시, 수산물브랜드 육성으로 지역 수산물 판로 확대 적극 나선다.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입력 : 2019년 01월 09일
ⓒ GBN 경북방송
포항시에서 인증하는 수산물 제품들을 한곳에서 보고, 구매할 수 있는 포항시 우수수산물 홍보판매센터 ‘해선생’이 장성동에 자리 잡고 9일 개점했다.

이날 개점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강필순 포항시의회 경제산업위원장을 비롯한 경제산업위 시의원, 김재동 포항상공회의소회장 등 각계각층의 주요 내빈들이 참석하여 개점을 축하했다.

포항시는 지난해 지역 내에서 어획 및 가공되는 수산물의 안전먹거리 확보 및 대외경쟁력 향상을 위해 자체 기준을 마련하여 지자체 최초로 ‘수산물 품질인증제’를 시행했다. 현행 해양수산부의 수산물품질인증제도의 기준은 원산지에 따른 적용 기준이 국내산으로만 한정되어 있어, 원양어업을 통한 수산물에 대한 인증이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 GBN 경북방송
‘해선생’은 이러한 인증업체의 제품들을 홍보·판매하는 곳으로, 과메기, 가자미, 갈치, 성게알, 문어, 오징어, 코다리, 바다장어, 생아귀, 젓갈류, 밥식해류, 생선구이세트 등 고품질의 우수한 수산물을 판매한다.

수산물은 농·축산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유통기한이 짧고 선도유지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최근 방사능 오염 등으로 인해 소비자의 불신이 커져가는 상황에서 포항시가 까다롭게 관리하고 인증하는 수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는 것은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또한, 소비트렌드 변화에 맞춰 수산물 HMR(가정간편식) 상품, 혼밥·혼술 상품, 비조리 식품 등 다양한 상품 개발 판매함으로써 차별화된 기업형 지역수산물 품질관리 브랜드로 전국에 포항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수산물 판로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시가 책임지고 자체 기준을 마련하여 보증하는 브랜드인 ‘해선생’이 소비자에게 보다 바른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여건 조성과 더불어 생산자의 보호 및 육성을 동반한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포항시의 수산물품질관리인증을 받은 업체는 7곳으로, 시는 앞으로도 생산시설 위생상태 확인으로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의 필수 인증과 함께 중금속, 유해균과 기타 위해요소 검사, 생산자실명제 실시 및 진공상태 포장 등 엄격한 기준에 적용해 인증할 계획이다.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입력 : 2019년 01월 09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홍익기무공’ 반만년 한민족 인체생명에너지 기! 생산 저장 순환의 비밀 세상에 공개되다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지각 목련` / 이경준시인
포항시청 출입기자 봉사단, ‘즐거운 인생’ 난타 팀과 봄철 환경미화 활동 펼쳐
최용석 도예전 ‘불꽃의 산수화 –일맥상통展-
영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통합지원(CYS-Net) 2차 실행위원회 개최
용강동, 어버이날 맞이 효(孝) 경로잔치 개최
포항권투 권 범, 프로복싱 슈퍼미들급 한국챔피언 결정전 진출
포항시청소년재단 경상북도 청소년참여기구 연합워크숍 참가
경주시, 축구종합센터 3순위 우선협상대상지 선정
제 2회 포항 이수자전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어머니와 소나무 주선미 어머니의 굽은 허리에는사립문 밖 소나무가 앉아있다 짓누르.. 
나무 무덤 서 정 화반얀나무 너른 품에 층층 앉힌 무덤들죽은 아기 .. 
오염된 눈(眼)박 봉 준 눈에 뵈는 게 없다고 농담처럼 투정 부리던 그녀가 백내장 수.. 
지각 목련 이경준 모두 떠난 자리 꽃잎이 지네 가지마다 촘촘히 취록빛 수..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12일 세손으로 책봉되..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원화로232(황오동 110-1) 2층 / 발행인 : 진병철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773-0456 / Fax : 054-773-045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다-00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병철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