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3-06-01 오후 05:55:1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교육/청소년 > 교육/청소년일반

경북교육청, 2023년‘따뜻한 행복교육’확대 운영

3월 17일까지 행복 실천학급·따뜻한 행복학교 공모 실
진혜인 기자 / hyein2314@naver.com입력 : 2023년 03월 15일
ⓒ GBN 경북방송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학생들의 긍정적 마인드 함양과 행복 경험 지원을 위해 올해‘따뜻한 행복교육’사업을 확대 운영하며, 3월 17일(금)까지 공모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따뜻한 행복교육’은 행복 경험을 통해 생활 속에서 긍정적인 인식을 함양하고, 구체적·실천적 행복 수업을 통해 교실 속에서 행복을 가르치고 배우기 위해 2022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사업이다.

첫 해인 2022년에는 행복 실천학급 1,000학급과 행복교육 교원학습공동체 20팀을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학교 현장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행복 실천학급 1,683학급과 교원학습공동체 40팀을 운영했다.

이러한 현장의 적극적 참여를 반영해 2023년에는‘행복 실천학급’1,800학급,‘행복교육 학습공동체’50팀으로 확대하고‘따뜻한 행복학교’200교를 신설해 운영할 계획이다.

‘행복 실천학급’은 △행복교과서를 활용한 행복 수업 운영 △교육과정 및 학교 특색 사업 연계 행복교육 실천 △학급 구성원이 직접 만들어가는 행복한 학급 프로젝트 등의 운영이 가능하며, 학급당 10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특히 학급 회의 등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행복 실천학급 주제를 설정하는 방식을 권장해, 학생이 주도해가는 행복 학급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복교육 교원학습공동체’는 △교원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행복수업 사례 발굴 △행복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교사의 역할 연구 등으로 운영되며, 팀당 20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따뜻한 행복학교’는 2023년에 신설되는 영역으로 △학교 단위 행복 버스킹 △참여와 소통이 있는 학교 자치 활동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 활동 등 학교 단위에서 행복을 실천할 수 있는 주제로 운영되며, 교당 1,000만 원 내외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한편 지난해 행복 실천학급을 운영했던 한 교사는 “실천학급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 및 교실에서 느끼는 안정감과 만족감이 향상되었고, 함께 협력하는 활동들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이 증대됨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히며 높은 만족감을 표시했다.
ⓒ GBN 경북방송

임종식 교육감은 “교사와 학생들이 행복을 나누고 경험하는 과정 속에서 스스로 행복을 느끼고 성장해 가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며 “앞으로도 교사와 학생 모두가 행복한 학교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진혜인 기자 / hyein2314@naver.com입력 : 2023년 03월 15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제23회 대한민국환동해(영일만)서예대전 심사 결과..
경주시, 자연재난 복구 신속 평가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여성정책개발원, 경북여성리더육성사업 전문가 간담회 가져...
동국대 WISE캠퍼스 현직 동문선배와 함께하는 진로·직무 박람회 개최..
경주소방서, 북토리 마을회관‘보이는 소화기함’설치..
경주여고, ‘두 손의 기적’심폐소생술 익히기에 올인!..
포항시, 대규모 축제로 관광객 발길과 지역경제 활성화 동시에 잡는다!..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어스름` / 수진 시인..
경주예술의전당˝개성 강한 4인의 트로트가수 트로트와 국악의 만남˝(나태주, 박서진,정미애, 전유진 출연)..
포항국제불빛축제 방문 전 확인하세요! 27일 3개 구간 교통통제 실시..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어스름수진틈으로 피가 빠지고 있다이제 와서야더 놀고 싶어, 얼음!사람인.. 
국수를 기다리며권순해빗방울이 유리창을 놓지 않고 있는 국숫집앞을 보지 .. 
고등어문지아숨 막히는 저녁회색 도시를 질주하는고등어들헐떡거리는 아가미초..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