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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동천동, 얼굴 없는“기부천사”백미 기부


임영록 기자 / pa6093@hanmail.net입력 : 2019년 02월 13일
ⓒ GBN 경북방송

지난 11일 익명의 기부자가 동천동 행정복지센터에 관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백미 10kg 33포(100만 원 상당)를 기부해 감동을 주고 있다.

기부물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세대에 지원된다.

조영호 동천동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익명의 기부자에게 감사드리며, 아름다운 기부로 인해 동천동이 한 층 더 따뜻해진 느낌이라며, 기부물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 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임영록 기자 / pa6093@hanmail.net입력 : 2019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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