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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BN 경북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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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지지관광호텔이" 경상북도 제47회 관광의 날"을 맞이해 관광진흥유공 표창대상자로 선정되어 우수업체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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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우수업체상을 수상한 경주지지관광호텔은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최근 수년간 경북 지역관광활성화 기여 및 고객서비스 우수업체로 평가되어 금번 제47회 관광의날을 맞이하여 우수관광업체로 선정되어 수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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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지지관광호텔은 1년여의 개보수공사 끝에 2016년 6월 개관한 3성급의 호텔로서 “지역사회와 더불어 상생”이란 경영이념아래 매년 20%이상 매출 성장과 차별화된 대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노력으로 경주시내 위치한 유일의 관광호텔로서 국내외의 여러 온라인 여행사로부터 최고의 “CUSTOMER REVIEW AWARDS”를 수상해 올 정도로 외국인 관광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호텔로 자리잡아오고 있으며,2019년 12월 기준 총 이용고객 중 외국인 관광객이 65%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경주시 호텔 중에 글로벌 관광객 유치에 선봉장 역할을 하고 있는 데에는 무엇보다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3성급 관광호텔로서 “HOME AWAY FROM HOME”이란 모토로 작은 명품을 지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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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우기 국내 신혼여행 문화 개선 및 경북지역 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는 신혼여행 고객 2박 호텔 무료 객실 제공은 꾸준하게 이용하는 신혼여행고객들로부터 많은 찬사를 받고 있는 캠페인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