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19-09-24 오후 05:17:5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문화/여성 > 종합

[2019 포항국제불빛축제 놓치면 후회합니다. Ⅴ] 대한민국 최고의 불꽃은 포항이다.

-세계 최정상 불꽃 연출팀과 함께하는 고품격 불꽃쇼 <포스코와 함께하는 국제불꽃쇼>
-한국 최대 규모 1km구간의 와이드 불꽃 피날레<그랜드 피날레 Pride of POHANG>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입력 : 2019년 05월 30일
ⓒ GBN 경북방송
포항국제불빛축제의 당연 메인 프로그램은 포스코와 함께하는 “국제불꽃쇼” ‘Pride & Celebration’이다. “국제불꽃쇼”는 매년 해외 팀들과 한국 팀의 수준 높은 연화연출을 선보이며 타 지역에서 볼 수 없는 종합선물세트 불꽃쇼이다. 올해는 기존의 형식을 과감하게 타파하고 “70주년 그랜드 피날레”를 별도로 분리하여 환상 그 이상의 장관이 오는 6월 2일 형산강체육공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 포스코와 함께하는 “국제불꽃쇼”의 테마는 ‘자부심(Pride)과 축하(Celebration)’이다. 포항 시 승격 70년을 기념하고, 자연재해가 아닌 인재로 밝혀진 후 더욱 어깨가 처진 포항 시민의 마음을 위로하며 새로운 희망의 불빛을 전하고자 참여팀 모두 1월부터 5월까지 ‘자부심’과 ‘축하’를 주제로 하고 이에 맞춰 연출을 준비하였다. 특별히 주제에 맞게 엄선한 노래와 불꽃 디자인으로 포항시 승격 70년의 축하와 포항시민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끼게 해줄 것이다.

ⓒ GBN 경북방송
포스코와 함께하는 “국제불꽃쇼”에 참여하는 팀들의 명성과 실력은 역대 최고이다. 특히 캐나다팀 ‘로얄 파이로테크닉’은 세계 최고의 권위의 불꽃 경연대회인 몬트리올 국제 불꽃 경연대회에서 3회의 우승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5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팀으로 다양한 기술과 화려한 불꽃, 역동적인 리듬과 함께 다양한 효과가 담긴 연화 연출이 일색이다. 반면, 일본의 ‘마루타마야‘는 그동안 여름에 축제가 진행되는 일정상 아시아 최고의 불꽃 연출국가인 일본을 부르지 못한 아쉬움을 채워 줄 팀으로서, 일본 특유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연화 연출이 강점이다. 일본의 여름 축제 ’마쯔리‘로 포항의 희망을 기원하는 제의적 의미를 담은 불꽃의 정수를 보여줄 것이다.

포스코와 함께하는 “국제불꽃쇼”의 피날레는 평창동계올림픽 연화연출팀인 한화가 매년 진행하였다. 올해는 특히 더욱 힘을 주어 두 번의 쇼로 나누어 과거의 감동과 새로운 미래의 희망을 선보인다. 먼저 시작 퍼포먼스 후, 포항시민이 다시 보고 싶은 형산강대교 나이아가라 분수 불꽃이 다시 선보여 과거 불꽃쇼를 찾던 시민의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국내 최대 길이의 연화 발사장 1Km의 한 눈에 다 담지 못하는 정도의 불꽃이 펼쳐질 구역으로 준비하여, 파노라마 형식의 불꽃이 약 2Km 남짓 펼쳐지게 된다. 기존의 600m로 한 눈에 담기던 불꽃쇼가 좌우로 200m씩 더 길어져 고개를 좌우로 돌려야 전체를 볼 수 있는 길이의 연화 연출로 포항의 희망을 담은 빛을 시민들의 가슴에 담아줄 것이다.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포스코와 함께하는 “국제불꽃쇼”와 “그랜드 피날레”를 형산강체육공원 어디서든 진행하는 상황과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음향 시스템을 확대, 설치하여 관람객의 감동을 배가 되도록 준비되었다. 또한, 시작 전 설명과 관람의 팁을 음성 나레이션으로 준비하여 보다 쉽고 알차게 “국제불꽃쇼”를 즐길 수 있다.

포항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포스코와 함께하는 국제불꽃쇼와 그랜드 피날레는 과연 역대 최고일 것이라고 자부한다.”라며 “환상적인 장관의 순간을 만들기 위해 연출적 요소뿐만 아니라 포스코와 연계하여 안전하고 완벽한 불꽃쇼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입력 : 2019년 05월 30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숨바꼭질` / 이현 시인
베트남에서 코리아산업공단의 꿈을 일구는 씨앤엔 비나그룹(C&N VINA) 이충근 회장 인터뷰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질문` / 최도선 시인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접속` / 양희진 시인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도화` / 이덕완 시인
박명재 의원, 재래시장 등 추석민생투어 나서
김석기 의원, 현곡주민 최대 숙원인 ‘제2금장교 건설’ 착공 밝혀!
경북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차단에 총력!!
포항공항, 포항-제주노선 취항식 개최
포항시 북구보건소, 어린이 대상 모발 니코틴 검사 실시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말복박소원 “애비 죽으면 장례식에 올 거니?. 보름달이 뜬 늦은 밤. 고.. 
시듦박용진기억해, 가지에 잎망울 한 아름 휘파람 불다가 향기 만발의 꽃과 파란 애채.. 
꽃의 유혹을 바삐 쫒다 몸이 갸우뚱했다 오랜 시간 날개들이 굳은 정원 속,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12일 세손으로 책봉되..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원화로232(황오동 110-1) 2층 / 발행인 : 진병철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773-0456 / Fax : 054-773-045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다-00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병철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