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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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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여는 아침]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말을 걸어오는 나무 ` / 도인우 시인
말을 걸어오는 나무 도인우 빌라1층 모퉁이 작은 카페 입구..
김조민 기자 : 2024년 08월 20일
[시로 여는 아침]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평생이라는 말` / 채종국 시인
평생이라는 말채종국어릴 때 가장 긴 단어 같았던 말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 같던 말비슷한 단어를 찾아보니 영원과 같은 말어른이 된 지금은 가장 ..
김조민 기자 : 2024년 08월 13일
[시로 여는 아침]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포마드` / 김애경 시인
어디서 꺼냈는지 빨강 노랑 파랑 삼색의 띠가 낡아 회색으로 보이는 모자를 쓰고 ....
김조민 기자 : 2024년 08월 06일
[시로 여는 아침]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티슈` / 고영숙 시인
티슈고영숙깃털처럼 얇은 사람들이 포개져 있다송곳으로 그은 가파른 심장을 가지고 놀다 뼈를 깎듯 바스러진다 그깟 사랑들 그깟 이별들은 한 끗 차..
김조민 기자 : 2024년 07월 30일
[시로 여는 아침]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사물도 그랬습니다` / 최규리 시인
사물도 그랬습니다최규리지하에는 금빛 부엉이와 황금색 해바라기가 몸을 비틀고 있다끌어당길 수 있는 만큼의 표정으로그 길에는 인형을 안은 여자아이..
김조민 기자 : 2024년 07월 23일
[시로 여는 아침]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폭염 속에서 우리는 야채쌈을 만들어 먹었다` / 이화영 시인
폭염 속에서 우리는 야채쌈을 만들어 먹었다이화영  목백일홍이 수다를 떤다면 꽃잎이 많은 한여름일 것이다.우리는 거실 그림자에 눈을 주..
김조민 기자 : 2024년 07월 16일
[시로 여는 아침]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창밖을 읽는 밤` / 박종명 시인
창밖을 읽는 밤 박종명공항 유리창 밖으로 나간눈동자계류장 차량에 편승책장을 펴며낯선..
김조민 기자 : 2024년 07월 09일
[시로 여는 아침]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빗물 상담소` / 서정화 시인
빗물 상담소―낮과 밤 ....
김조민 기자 : 2024년 06월 18일
[시로 여는 아침]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탁란의 계절` / 김다솜 시인
탁란의 계절 ....
김조민 기자 : 2024년 06월 11일
[시로 여는 아침]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자라지 않는 골목` / 소하 시인
자라지 않는 골목_인사동소하우산과 우산이 겹쳐지듯지붕과 지붕이 겹쳐져서비가 오면 옆집의 울음이 스며들고해가 뜨면 햇살 한 장으로 다 덮이는 키..
김조민 기자 : 2024년 06월 04일
[시로 여는 아침]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콘센트와 망각` / 하두자 시인
콘센트와 망각 하두자 내 피돌기는 어디쯤에서 멈췄는지한 번 막힌 기억이 다시 돌아오는 길..
김조민 기자 : 2024년 05월 28일
[시로 여는 아침]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바다는 존재만으로도 무상無常이니까` / 전수우 시인
바다는 존재만으로도 無常이니까 전수우  카페 앞 통창은 파도를 ..
김조민 기자 : 2024년 05월 21일
[시로 여는 아침]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나무의 파문` / 김왕노 시인
나무의 파문   ​ 김왕노​​나무가 파닥이는 것은 바람의 힘을 빌려나무의 말문을 연 것이다.바람이 불면 바람과 어울려 아우성..
김조민 기자 : 2024년 05월 14일
[시로 여는 아침]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기다리는 I` / 양해연 시인
기다리는 I양해연I는 기다리고 있다어제도 기다렸다기다리는 동안 창가의 수국은 마른꽃이 되었다묻지 않았다기다리는 I에 대하여I는 묻기도 전 올 ..
김조민 기자 : 2024년 05월 07일
[시로 여는 아침]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아몬드 푸른 꽃그늘 아래` / 서승석 시인
아몬드 푸른 꽃그늘 아래 서승석아몬드꽃 하얗게 물드는 3월 말애연하고 한적한 석양 무렵까마귀 몇 마리 고즈넉이 나르는오베르 쉬르 와즈Auver..
김조민 기자 : 2024년 05월 01일
[시로 여는 아침]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계단의 경로` / 박용진 시인
어정역 계단에 물고기가 누워 있다 숙취에 절은 움직임에 ....
김조민 기자 : 2024년 04월 23일
[시로 여는 아침]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정남진에서 / 황명강 시인
황명강 시 정남진에서..
진혜인 기자 : 2024년 04월 18일
[시로 여는 아침]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메타세쿼이아 연두` / 정서희 시인
메타세쿼이아 연두 ....
김조민 기자 : 2024년 04월 16일
[시로 여는 아침]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나이테` / 최재영 시인
나이테최재영잘려진 나무를 읽는다분주했던 시절들을 기억하는지 선명한 경계사이 부풀어 오른 물관이 입술처럼, 붉다남쪽으로 기울어진 동심원은따뜻한 ..
김조민 기자 : 2024년 04월 09일
[시로 여는 아침]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나무는 꽃의 말을 모르고` / 조재학 시인
나무는 꽃의 말을 모르고 조재학 벼랑 끝에 병꽃나무가 떼 지어 피었습니다 붉은병꽃은 입술에서만 맴도는 붉은 전설傳說 한 모금을 머금고 있는 ..
김조민 기자 : 2024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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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여는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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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24층에 살아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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