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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여성
시로 여는 아침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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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여는 아침]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스페너` / 정경화 시인
스페너정경화초롱초롱 작은 새날지 못하는 솜털 투성이햇살은 제 집으로 건너 갈생각이 없고졸음은 창밖에서 뛰어 노는데아기 새들은 잠들 시간마더 데..
김조민 기자 : 2024년 09월 24일
[시로 여는 아침]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명품 만들기` / 정의순 시인
명품 만들기 ....
김조민 기자 : 2024년 09월 17일
[시로 여는 아침]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도다리 쑥국` / 조명희 시인
도다리 쑥국조명희언니,우리 통영 가요첫눈 오는 날 아는 동생이 통영에 가잔다 생선을 좋아하지 않으면서 도다리쑥국을 먹잔다그 사람은 일 년에..
김조민 기자 : 2024년 09월 10일
[시로 여는 아침]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삼대 유감` / 김성백 시인
삼대 유감 김성백1970년인가, 공사 대금 떼먹고 도망간 업자를 찾아 멱살 잡았을 때 현금 없으니 압구정동 배밭을 대신 가져가라, 말 들었을 ..
김조민 기자 : 2024년 09월 02일
[시로 여는 아침]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손목시계 ` / 손석호 시인
손목시계 - 우크라이나손석호포격 멈춘 부서진 창고 모퉁이소년 눈에 기대어 웅크린 어둠공포가 번쩍이며 하얗게 웃고 뱉어낸 울음 잘린 ..
김조민 기자 : 2024년 08월 27일
[시로 여는 아침]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말을 걸어오는 나무 ` / 도인우 시인
말을 걸어오는 나무 도인우 빌라1층 모퉁이 작은 카페 입구..
김조민 기자 : 2024년 08월 20일
[시로 여는 아침]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평생이라는 말` / 채종국 시인
평생이라는 말채종국어릴 때 가장 긴 단어 같았던 말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 같던 말비슷한 단어를 찾아보니 영원과 같은 말어른이 된 지금은 가장 ..
김조민 기자 : 2024년 08월 13일
[시로 여는 아침]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포마드` / 김애경 시인
어디서 꺼냈는지 빨강 노랑 파랑 삼색의 띠가 낡아 회색으로 보이는 모자를 쓰고 ....
김조민 기자 : 2024년 08월 06일
[시로 여는 아침]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티슈` / 고영숙 시인
티슈고영숙깃털처럼 얇은 사람들이 포개져 있다송곳으로 그은 가파른 심장을 가지고 놀다 뼈를 깎듯 바스러진다 그깟 사랑들 그깟 이별들은 한 끗 차..
김조민 기자 : 2024년 07월 30일
[시로 여는 아침]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사물도 그랬습니다` / 최규리 시인
사물도 그랬습니다최규리지하에는 금빛 부엉이와 황금색 해바라기가 몸을 비틀고 있다끌어당길 수 있는 만큼의 표정으로그 길에는 인형을 안은 여자아이..
김조민 기자 : 2024년 07월 23일
[시로 여는 아침]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폭염 속에서 우리는 야채쌈을 만들어 먹었다` / 이화영 시인
폭염 속에서 우리는 야채쌈을 만들어 먹었다이화영 목백일홍이 수다를 떤다면 꽃잎이 많은 한여름일 것이다.우리는 거실 그림자에 눈을 주..
김조민 기자 : 2024년 07월 16일
[시로 여는 아침]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창밖을 읽는 밤` / 박종명 시인
창밖을 읽는 밤 박종명공항 유리창 밖으로 나간눈동자계류장 차량에 편승책장을 펴며낯선..
김조민 기자 : 2024년 07월 09일
[시로 여는 아침]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빗물 상담소` / 서정화 시인
빗물 상담소―낮과 밤 ....
김조민 기자 : 2024년 06월 18일
[시로 여는 아침]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탁란의 계절` / 김다솜 시인
탁란의 계절 ....
김조민 기자 : 2024년 06월 11일
[시로 여는 아침]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자라지 않는 골목` / 소하 시인
자라지 않는 골목_인사동소하우산과 우산이 겹쳐지듯지붕과 지붕이 겹쳐져서비가 오면 옆집의 울음이 스며들고해가 뜨면 햇살 한 장으로 다 덮이는 키..
김조민 기자 : 2024년 06월 04일
[시로 여는 아침]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콘센트와 망각` / 하두자 시인
콘센트와 망각 하두자 내 피돌기는 어디쯤에서 멈췄는지한 번 막힌 기억이 다시 돌아오는 길..
김조민 기자 : 2024년 05월 28일
[시로 여는 아침]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바다는 존재만으로도 무상無常이니까` / 전수우 시인
바다는 존재만으로도 無常이니까 전수우 카페 앞 통창은 파도를 ..
김조민 기자 : 2024년 05월 21일
[시로 여는 아침]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나무의 파문` / 김왕노 시인
나무의 파문 김왕노나무가 파닥이는 것은 바람의 힘을 빌려나무의 말문을 연 것이다.바람이 불면 바람과 어울려 아우성..
김조민 기자 : 2024년 05월 14일
[시로 여는 아침]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기다리는 I` / 양해연 시인
기다리는 I양해연I는 기다리고 있다어제도 기다렸다기다리는 동안 창가의 수국은 마른꽃이 되었다묻지 않았다기다리는 I에 대하여I는 묻기도 전 올 ..
김조민 기자 : 2024년 05월 07일
[시로 여는 아침]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아몬드 푸른 꽃그늘 아래` / 서승석 시인
아몬드 푸른 꽃그늘 아래 서승석아몬드꽃 하얗게 물드는 3월 말애연하고 한적한 석양 무렵까마귀 몇 마리 고즈넉이 나르는오베르 쉬르 와즈Auver..
김조민 기자 : 2024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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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날개를 품다` / 김복희 시인..
날개를 품다 ..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낡은 구두창` / 배선윤 시인..
낡은 구두창배선윤나의 20대, 나타샤를 사랑했던 백석 닮게 살겠다치기에..
한국·이탈리아 시인들, 코모서 문학 교류 행사 개최… 시로 맺은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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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최동호 교수의 시인정조대왕(2)-정조의 성장 과정과 정치적 배경..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1)정조대왕은 뛰어난 시인이자 비평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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