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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여성
시로 여는 아침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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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여는 아침]
최상문 시인 "경주 가는 길. 2"
세상에 없을 꽃 하나 만나는 일이/ 쉽지 않았던 그때도/ 나는 내 그림자에 기댄 적 있다..
김광희 기자 : 2010년 08월 23일
[시로 여는 아침]
김구슬 시인- '백(白)사막에서 시를 읽는 밤*'
사막의 별에는 뮤즈의 날개가 있다 거친 바람과 강렬한 태양이 빚어낸 기이한 형상의 하얀 모래 언덕들. 달빛에 표백된 백사막에..
황재임 기자 : 2010년 08월 20일
[시로 여는 아침]
이여명 시인"말뚝"
이쪽에서 놓으면 저쪽에서도 놓았다 서로 모르게 끌어당길 수는 없었다..
김광희 기자 : 2010년 08월 13일
[시로 여는 아침]
김영식 시인"통점을 듣다"
새가 울었다, 내 안에서 어느 날 // 울음소린 폐에서 늑골에서 누수처럼 새어나왔다 ..
김광희 기자 : 2010년 08월 02일
[시로 여는 아침]
나희덕 시인 - '여 라는 말'
잊혀진 것들은 모두 여가 되었다 망각의 물결 속으로 잠겼다가 스르르 다시 드러나는 바위, 사람들은 그것을 섬이라고도 부를 수 없어 여라 ..
김광희 기자 : 2010년 07월 26일
[시로 여는 아침]
조희군 시인"돌탑"
돌 하나 얹으며/ 소원 하나 올려 두고..
김광희 기자 : 2010년 07월 24일
[시로 여는 아침]
김기택 시인 -'멸치'
멸치 김기택 굳어지기 전까지 저 딱딱한 것들은 물결이었다 파도와 해일이 쉬고 있는 바닷속 지느러미 물결 사이에 끼여 ..
김광희 기자 : 2010년 07월 16일
[시로 여는 아침]
최해춘 시인 "버드나무 숲길의 넙치 떼"
흔들리며 살아온 마음 / 절정에 이르면 춤사위로 흔들릴 줄도 아는 가 보다 ..
김광희 기자 : 2010년 07월 15일
[시로 여는 아침]
김선우 시인 - '나는 아무래도 무보다 무우가'
무꾸라 했네 겨울밤 허리 길어 적막이 아니리로 울 넘어오면 무꾸 주까? 엄마나 할머니가 추임새처럼 무꾸를 말하였네 실팍하게 제대로 ..
김광희 기자 : 2010년 07월 11일
[시로 여는 아침]
권혁주 시인"사랑의 차일피일"
차일피일 미루다 뜬 별처럼 한 쪽 귀 시린 파란 가슴이다 ..
김광희 기자 : 2010년 07월 11일
[시로 여는 아침]
김일호 시인 “대추나무”
한꺼번에 쏟아져 골목 흥건한 어머니 귀 뚫고 나온 저 소리 ..
김광희 기자 : 2010년 06월 22일
[시로 여는 아침]
황영선 시인 '국도 4번, 세월은 가고'
국도 4번을 따라가면 지금도 따뜻한 눈길의 그 사람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김광희 기자 : 2010년 06월 08일
[시로 여는 아침]
황인동 시인 " 소싸움"
자 봐라! 수놈이면 뭐니뭐니 해도 힘인기라 돈이니 명예이니 해도 힘이 제일인기라..
김광희 기자 : 2010년 05월 28일
[시로 여는 아침]
정구찬 시인 "라면을 끓이면서"
권력도 부(富)도 라면 한 개의 포만감보다 못한 것을..
김광희 기자 : 2010년 05월 15일
[시로 여는 아침]
김성춘 시인 / '바하를 들으며'
안경알을 닦으며 바하를 듣는다. 나무들의 귀가 겨울쪽으로 굽어 있다. 우리들의 슬픔이 닿지 않는 곳 하늘의 빈터에서 눈이 내린다...
황명강 기자 : 2010년 05월 12일
[시로 여는 아침]
김기문 시인 "가을의 기도"
마음을 비우고/ 빈 그릇이 되어 보셔요..
김광희 기자 : 2010년 05월 04일
[시로 여는 아침]
윤기일 시인" 꽃 뒤에서"
처음으로 사랑이 찾아오신 듯, 나는/ 얼굴 달아오르고 가슴 설레입니다...
김광희 기자 : 2010년 04월 25일
[시로 여는 아침]
김홍주 시인 "첫사랑은 절대로 늙지 않는다"
머리카락 허연 이 가슴 속에/ 스물한 살 변함없는..
김광희 기자 : 2010년 04월 19일
[시로 여는 아침]
조동화 시인 "나 하나 꽃 피어"
나 하나 물들어 / 산이 달라지겠냐고 / 말 하지 말아라 ..
김광희 기자 : 2010년 04월 10일
[시로 여는 아침]
노종래 시인 "철거지대의 봄"
쫓겨 간 빈 집터에 살 비비고 살던 이웃들이 두고 떠난 마음씨 같이 따사로운 봄 햇살이 비친 정경 ..
김광희 기자 : 2010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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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날개를 품다` / 김복희 시인..
날개를 품다 ..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낡은 구두창` / 배선윤 시인..
낡은 구두창배선윤나의 20대, 나타샤를 사랑했던 백석 닮게 살겠다치기에..
한국·이탈리아 시인들, 코모서 문학 교류 행사 개최… 시로 맺은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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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최동호 교수의 시인정조대왕(2)-정조의 성장 과정과 정치적 배경..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1)정조대왕은 뛰어난 시인이자 비평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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