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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김조민" 기자님의 기사 | 총기사 (전체 48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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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단 한 그루` / 정혜영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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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그루정혜영 반얀나무 한 그루가 숲을 이루고 있다 가지에서 뿌리가 내려 땅에 닿으면서 번식한다 각기 홀로 서 있는 줄 알았는데 뿌리가 하나다 꿈속에서 엄마가 혼자 강을 건너고 있었다 놀라서 울면서 깨어났다 로삐아노는 새벽 3시, 꼬레아는.. [
2021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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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거북` / 김산휘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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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목이 빠진다 목이 나를 지탱하기에는내 호흡이 너무 무겁다나는 왜 호흡보다 짧은 목을 가지고 태어났을까 목을 억지로 늘이면 부러져 죽을 거야 그래서 나는 머리를 잘라 몸통과 접붙였다숨이 막혀도 안심이다이제 꼬리를.. [
2021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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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50보 100보` / 한영숙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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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보 100보한영숙내일모레면 팔순인 어머니맨날 젊을 줄 알았습니다.모처럼 함께 길 산책을 하였습니다.두어 발짝 떼시고는 쉬엄쉬엄 저만치 오시는,차멀미가 싫어서 걷는 게 오히려 자신 있다던그 말이 참으로 무색했습니다.주어진 트랙의 완주를 눈앞에 두고 서서히탈진해 가는 무명선수나는 보았.. [
2021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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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애기 똥풀` / 임정원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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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똥풀 임정원귀경길 고속버스 안복통이라도 온 듯 배가 아프다고 소리치는 아이당황한 젊은 엄마기사님 잠시 갓길로 세워 주실 수...말도 끝나기 전에고속도로법상 세울 수 없다며 앞만 응시하는 기사님 휴게소까지는 한 시간다섯 살 꼬마에게 참으라는 건 무리다어쩔 줄 모르며 발만 동동 구르.. [
2021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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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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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특별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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