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25 05:10:15
회원가입
기사쓰기
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영상뉴스
관광/여행
시민/사회단체
게시판
경북 네트워크 뉴스
정치/지방자치
사회
경제
문화/여성
교육/청소년
기자수첩
칼럼
출향인
맛집
숙박
유적/관광지
체험/테마관광
관광종합
경북관광순환테마열차
경북관광 1억명 시대
테마가 있는 경북의 관광
세계속의 경북관광
시민/사회단체
종교
장애인
다문화가정
시민/사회단체일반
지역 소식
행사 인사말
동정.인사
GBN 소식
자유게시판
동부권
남부권
중부권
북부권
월성본부, 주변지역 장수마을 축하행사 시행..
경주시, 황성공원 충혼탑서 위패봉안식 거행..
경주경찰서, ‘행복선생님 교통안전반장’ 대상 교통안전교육 실시..
영양군 향토유산 ‘취은당’,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 신규 지정..
국민의힘 경북선대위, 포항 죽도시장서 출정식 및 집중유세 개최..
김상동 경북교육감 후보, 공식 선거운동 첫날 영천 호국원 참배로..
포항문화재단, ‘포친스파트너스’ 공개 모집 … 지역 상권 협력 ..
포항시, 포항TG 일원 고속도로 환경정비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
포항시 평생학습원,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양성평등대학 개강식 개..
포항시, 지방선거 앞두고 공직기강 특별점검 … 정치적 중립 의무..
문화/여성
시로 여는 아침 전체
출력 :
10개
20개
30개
[시로 여는 아침]
강지희 시인"벽시계"
벽에 걸린 낡은 우물에서 출렁출렁 흘러나온 세월이 아이를 잡아먹고 여자를 잡아먹고 노파를 잡아먹는 동안 세상에, 우물은 아직도 그대로..
김광희 기자 : 2015년 10월 06일
[시로 여는 아침]
김성춘 시인"오후 세시쯤 수도검침원이 다녀갔다"
비로소 나는 2백년 만에 다시 세상에 얼굴이 빛났어 귀하고 귀한 몸의 혼으로 당신 고마웠어 나는 당신에게 큰 절하고 또 큰절 하고 ..
김광희 기자 : 2015년 09월 22일
[시로 여는 아침]
고훈실 시인"정개밭"
조여오는 질긴 오랏줄일랑 땅속 깊이 심어 버릴테오 내년이면 무심한 밭에 연두콩처럼 흐드러지려나... ... 원수같은 개망초 흐벅지게 문드러..
김광희 기자 : 2015년 08월 16일
[시로 여는 아침]
김일호 시인"신문지 밥상"
다시는 날 찾지 말고/ 합판 쪼가리라도 주워/ 없는 찬이나마 / 반듯하게 차려 자시게 ..
김광희 기자 : 2015년 07월 25일
[시로 여는 아침]
이령 시인 "무늬와 무늬 사이가 멀다"
시간의 흐름은 각진 것들도 궁글리겠지/ 우린 서로의 무늬에 길들여질 수 있을지 몰라 ..
김광희 기자 : 2015년 06월 09일
[시로 여는 아침]
이여명 시인"명정(銘旌)*"
두호가 곧게 세워 든 명정을 끌었다 한줄기 방천길 여는 바람에 휘어졌다 그럴 때마다 두호의 몸도 선머슴 나뭇짐처럼 비틀거렸다 ..
김광희 기자 : 2015년 05월 28일
[시로 여는 아침]
나온동희 시인 "나는 타일"
저 구석들의 붉은 지느러미를 한 번씩 씩 쓰다듬는/ 거룩한 이 저녁엔/ 막 시작된 봄처럼 폼을 잡지 ..
김광희 기자 : 2015년 04월 04일
[시로 여는 아침]
구광렬 시인" 나무와 김 선생, 나"
난 열려진 문으로 새들이 날아들까 불안해 한다 ..
김광희 기자 : 2015년 03월 12일
[시로 여는 아침]
박형권 시인"도축사 수첩"
-그 이해할 수 없는 눈물은/ 흘려도흘려도 담을 줄 모르는 나에게/ 오래전부터 그분이 보낸 서신이었다/ 이렇게 늦게 오시다니, 아니었다/..
김광희 기자 : 2015년 02월 06일
[시로 여는 아침]
오규원시인 "용산(龍山)에서 "
.............시에는 아무 것도 없다 조금도 근사하지 않은 우리의 생밖에 .................
김광희 기자 : 2015년 01월 06일
[시로 여는 아침]
김순호 시인"흉터가 핀다"
발그레한 꽃무늬 흉터 살아 숨 쉰다/ 하마터면 연탄가스를 마시고 꽃피우지 못했을/ 싱싱한 팔뚝이 웃는다/ 가려울 때마다 이야기꽃이 핀다 ..
김광희 기자 : 2014년 11월 17일
[시로 여는 아침]
심창만 시인"저, 어린 것"
자꾸 종이와 딸랑이와 찰흙만 만지작거리는 저 어린 것을 선산 솔밭 언 땅에 어찌 보내나..
김광희 기자 : 2014년 10월 25일
[시로 여는 아침]
장옥관 시인의 시 '가오리 날아오르다'
경주 남산 달밤에 가오리들이 날아다닌다 아닌 밤중에 웬 가오리라니 뒤틀리고 꼬여 자라는 것이 남산 소나무들이어서 그 나무들..
김광희 기자 : 2014년 08월 05일
[시로 여는 아침]
이지인 시인"표준어 시간"
선두리는 물방개의 고향 마을이 아니라 복수 표준어래요..
김광희 기자 : 2014년 06월 12일
[시로 여는 아침]
김예강 시인"꽃의 마음"
꽃이 왜 아름다운지 아세요? 아름다운꽃집 주인아주머니는 / 꽃의 발을 가지런히 모아 싸며 그게요/ 아름다운꽃집 주인아주머니는 그랬다/ ..
김광희 기자 : 2014년 05월 31일
[시로 여는 아침]
채수옥 시인"반영하지 않는다"
벽에 걸린 가족사진 한 장이 들어온 저녁들을 불러 모았다 정면을 보고 이빨들이 웃는다..
김광희 기자 : 2014년 05월 22일
[시로 여는 아침]
신정민 시인"귀"
귀는 쉽게 더러워지는 종이의 약점을 지녔다 ..
김광희 기자 : 2014년 04월 29일
[시로 여는 아침]
손진은 시인의 "두 채의 음악-석가탑과 다보탑"
음악은 가끔 몸을 가지네 때론 짐승 울음으로 때론 새소리로 천 년 동안 서서 여울 소릴 흘러 보내는 악사도 있다네 더욱이 불타는 선율을 ..
진병철 기자 : 2014년 04월 19일
[시로 여는 아침]
이종문 시인의 "봄날도 환한 봄날"
봄날도 환한 봄날 자벌레 한 마리가 浩然亭 대청마루를 자질하며 건너간다 우주의 넓이가 문득, 궁금했던 모양이다 ..
김향숙 기자 : 2014년 04월 01일
[시로 여는 아침]
이여명 시인 "돌을 쪼다"
거북이 드디어 허물 벗고 빠져나온다 돌 속에는 탑이 있고 석등과 당간지주 불상이 있다 사람도 돌 속에 들어있다 다만 그 껍데기를 깨지 못할 뿐..
김광희 기자 : 2014년 03월 14일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토마토 거리` / 원도이 시인..
토마토 거리 원도이 벽을 쌓읍시다 아니, 벽을 삶읍시다 토마토처럼 ..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감은사로 간 시인` / 류현주 ..
감은사로 간 시인류현주답사객으로 보이는 45명을 태운 버스가주차장으로 ..
김조민 시인이 만난 오늘의 시 - `나 24층에 살아` / 이만영 ..
나 24층에 살아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최동호 교수의 시인정조대왕(2)-정조의 성장 과정과 정치적 배경..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1)정조대왕은 뛰어난 시인이자 비평가였다..
신문사 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편집규약
윤리강령
청소년보호정책
광고문의
제휴문의
기사제보
오시는길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
천
요강을 준
수
함